배우 김일우가 박선영과 '장가 플러팅'을 하며 핑크빛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형으로 키 큰 사람이 좋다고 말한 박선영에 김일우는 "참고로 난 (백)팔십이야"라며 자기 어필을 했다.
박선영은 "10년 후? 그전에는 하겠지"라고 대답했고 김일우는 "그때까지 못 가면 그냥 나한테 와"라며 화끈한 플러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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