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71세에 결혼 약속…박선영에 ♥핑크빛 제안 '화끈' (신랑수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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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 71세에 결혼 약속…박선영에 ♥핑크빛 제안 '화끈' (신랑수업)[종합]

배우 김일우가 박선영과 '장가 플러팅'을 하며 핑크빛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형으로 키 큰 사람이 좋다고 말한 박선영에 김일우는 "참고로 난 (백)팔십이야"라며 자기 어필을 했다.

박선영은 "10년 후? 그전에는 하겠지"라고 대답했고 김일우는 "그때까지 못 가면 그냥 나한테 와"라며 화끈한 플러팅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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