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관수동 옛 서울극장이 있던 자리에 개방형 녹지를 갖춘 지상 26층 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지구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8지구 정비계획 결정안'도 전날 수정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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