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구자욱·채은성·박민우·송성문, 내년에도 주장 완장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3~6위에 오른 팀들이 새 주장과 함께 2025시즌을 시작한다.
프로에서 뛴 19년 중 15시즌을 두산에서 보냈지만, 양의지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캡틴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시즌 중 3시즌을 주장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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