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특징은 일반 지점들과 달리 사람이 아닌 AI(인공지능) 은행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또 AI 창구 직원은 이미 고객의 방문 목적을 알고 있어 비교적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했다.
기자와 함께 시연에 참여한 문성기 서소문지점 부지점장이 업무를 보기 시작하자 "다시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말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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