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KBO리그 최고 타자 중 한명인 김혜성이 포스팅을 시작했다"며 "25세 2루수(김혜성)는 30일 동안 MLB팀과 계약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ML 사무국이 공시한 김혜성의 포스팅 공시 시간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4일 오전 7시까지 30일 동안의 협상을 시작한다.
김혜성은 유격수 부문과 2루수 부문에서 모두 골든글러브를 차지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