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들과 아산블루베리연구회원 20여명은 지난 3일 폭설 피해를 본 둔포면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했다.
5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농가는 지난달 27∼28일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인해 1.5㏊의 블루베리밭에 큰 피해를 봤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폭설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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