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트레이드로 내야 보강을 노리고 있다.
그러면서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이 원래 트레이드 협상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로스터 개편을 추진 중인 팀에서 검증된 내야수를 영입할 것으로 봤다.
시애틀은 올 시즌 내내 김혜성에게 스카우트를 보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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