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천에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스포츠 교육장이 들어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이문동 352-2 일대(이화교 하단)의 중랑천 제5체육공원 내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 1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서울시 최초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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