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청년 평화풍물패 '기적소리' 14일 첫 정기공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국적 청년 평화풍물패 '기적소리' 14일 첫 정기공연

사단법인 희망래일(이사장 이동섭)은 다국적 청년들로 구성된 평화풍물패 '기적소리'가 오는 14일 서울시 중구 공간하제에서 첫 정기 공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자국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이란 출신 유학생 야사만 모스타파비(Yasaman Mostafavi)는 졸업 후 우연히 국악관현악 공연을 접한 이후 독학으로 해금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 본격적으로 해금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기적소리'를 통해 장구채를 잡으며 한국 전통음악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희망래일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