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은 실제로 '나래식'에 등장했고, 박나래는 "왜 나오신 거냐"며 믿지 못하는 눈빛을 보였다.
이에 김재욱은 "새로운 걸 뭔가 하고 싶었다"고 답하며 음식을 맛보곤 박나래를 향하 찡긋거렸다.
"어우 뭐야"라며 플러팅에 감탄한 박나래는 "원래 손님과 같이 요리하는데, 오늘은 김재욱 씨 모셔서 뭐 하나라도 움직이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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