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내와 10개월째 별거 중임을 밝힌 뒤 “가정을 회복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아내 이유리는 “아들을 위해 이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팽팽한 입장 차를 보였다.
마지막 회의 주인공은 ‘고딩엄빠3’에 출연했던 이유리의 남편 박재욱이었다.
이혼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이유리는 “‘고딩엄빠3’ 출연 후 남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라고 운을 뗀 뒤, “남편이 집으로 친구들을 부르는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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