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 논란' 박서진 거마비 7000만원 요구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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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논란' 박서진 거마비 7000만원 요구 갑질?

병역 면제 논란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이번엔 갑질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박서진과 행사 출연 2회를 조건으로 광고 계약을 맺었다.

최근 박서진은 군 면제 사실과 관련해 한 차례 논란에 시달렸던 만큼 이번 갑질 의혹 또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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