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면제 논란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이번엔 갑질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박서진과 행사 출연 2회를 조건으로 광고 계약을 맺었다.
최근 박서진은 군 면제 사실과 관련해 한 차례 논란에 시달렸던 만큼 이번 갑질 의혹 또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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