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여파로 외교 차질 지속…카자흐 국방장관 방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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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여파로 외교 차질 지속…카자흐 국방장관 방한 취소

국방부는 5일 예정됐던 한-카자흐스탄 국방장관회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계엄 사태 이후 각종 외교 일정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앞서 스웨덴의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외교장관·국방장관과 함께 당초 5∼7일 일정으로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었지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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