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올해 각각 주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과 ‘강남 비-사이드’를 흥행으로 이끈 배우 지창욱이 내년 새 디즈니+ 드라마 ‘조각도시’로 3년 연속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디즈니+에서 주연한 드라마를 모두 흥행으로 이끈 지창욱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기대 ‘디즈니+ 아들’ 혹은 ‘디즈니+의 왕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는 깊은 고마움을 표시하며 “다만 전작보다 더 좋은 작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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