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가 LGBTQ+(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무지개 완장에 종교적인 문구를 적은 이유를 밝혔다.
영국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주장 게히는 무지개 완장에 쓴 ‘I ♥ Jesus’라는 메시지가 진실, 사랑, 포용성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게히의 완장엔 ‘I Love Jesus’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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