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을 마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식당으로 향했고, "이제 트레이닝 바지가 안 맞는다.배가 진짜 많이 나왔다"고 알렸다.
이어 손담비는 "디데이를 설정하고 있다.저는 제왕절개를 해서 오늘 주치의 선생님과 날짜를 정했다"고 공개했다.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도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고, 지난 6월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히힌 손담비는 "첫 번째는 실패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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