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니콜리치' 쓰지 않은 이유?…파에스 감독 "부상 위험에 빠트릴 수 없어서" [장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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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니콜리치' 쓰지 않은 이유?…파에스 감독 "부상 위험에 빠트릴 수 없어서" [장충 현장]

경기 후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은 "1세트엔 서브가 강하게 잘 들어갔고 블로킹도 적재적소에 잘 됐다.세트 후반으로 갈수록 사이드아웃도 잘 이뤄졌다"며 "2세트부터 서브를 강하게 구사하지 못했다.리시브는 조금 나아졌지만 사이드아웃 과정에서 범실이 좋지 않을 때 나왔다.그런 부분들이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파에스 감독은 "첫 세트엔 잘했지만 기복이 있었다.꾸준하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보이지 않는 범실들이 많았다.이후 득점을 내지 못했다.그래서 (4세트엔) 기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3일 대체 외인인 아포짓 스파이커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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