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제대응한 김동연 "쿠데타 가담자 체포하고 국민이 대통령 해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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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제대응한 김동연 "쿠데타 가담자 체포하고 국민이 대통령 해임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및 해제를 두고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이라며 "정상이 아닌 국가지도자를 우리가 맞았을 때 얼마나 사회가 혼란스러운지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계엄령 선포에 따른 경제지표를 언급하며 "우리 경제가 주식시장, 외환시장, 코인시장 전부 대혼란이 왔고 국제신인도도 지금 위협을 받을 것"이라며 "제정신이 아닌 지도자가 있을 때 경제와 우리 사회의 혼란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보았고, 이것은 정상적인 리더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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