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민주 "尹탄핵 원하는 국민적 열기 뜨거워...부결되면 여당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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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민주 "尹탄핵 원하는 국민적 열기 뜨거워...부결되면 여당 부담"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보고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민적인 열망이 있어서 부결되면 여당이 부담을 안아야 할 것"이라며 "가·부결이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원내대변인은 "(탄핵안 관련해 17분 정도 의견을 말했다"며 "(표결 시점은) 지도부가 하게 될 듯하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앞서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것에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건 윤 대통령 탄핵"이라며 "(탄핵소추안이) 부결돼도 부담은 여당이 많이 안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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