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강경성)는 3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지원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 인력(이하 덱스터즈, deXters) 양성사업 2024년 4기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KOTRA 디지털 무역 플랫폼인 ▲바이코리아(디지털마케팅, 바이어발굴 성약) ▲해외경제정보드림(해외시장정보 검색) ▲트라이빅(상품 기업 빅데이터 분석) ▲무역투자24 (수출지원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해 청년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8주간의 교육과정이다.
특히 1인기업 내수기업 등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교육생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디지털 수출 마케팅을 실습하게 하는 등, 수출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무역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이코노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