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찌르고 살라 마무리, 못 본다...PSG 회장 직접 부인 "영입 고려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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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찌르고 살라 마무리, 못 본다...PSG 회장 직접 부인 "영입 고려한 적 없어"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모하메드 살라 영입 소문을 부인했다.

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살라는 “좋은 여름을 보냈다.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모두가 알다시피 이번이 내가 이 클럽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다.그저 즐기고 싶다.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아직 클럽에서 아무도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시즌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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