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의 상표권을 두고 전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가 현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에 반박했다.
4일 IST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더보이즈 멤버 11인 전원에게 상표권 무상 사용 권리를 제공키로 하고, 이미 그 뜻을 멤버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전해진 것과 달리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 11인' 전원에게 상표권 무상 사용 권리를 제공키로 하고, 이미 그 뜻을 멤버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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