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 "동생 하나 더 있었으면"…셋째 언급에 '땀 뻘뻘'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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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 "동생 하나 더 있었으면"…셋째 언급에 '땀 뻘뻘' (슈돌)[종합]

김준호가 아들 은우가 동생을 갖고 싶다는 얘기에 당황했다.

김정환은 "오늘 은우가 제일 형이다.그러니까 은우가 동생들 빵 먹여줘라"라며, 은우에게 간식 배달을 맡겼다.

김준호는 "은우가 동생들 나눠줘라.누구 먼저 줄거냐"라고 물었고, 은우는 바로 "정우"라며 동생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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