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野) 6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해,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처리하겠다고 압박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대통령실에 내각 총사퇴,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 비상계엄령 관련자 책임 추궁, 윤 대통령 탈당을 요구했다.
이러한 가운데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한덕수 총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등이 4일 오후 대통령실을 찾아 윤 대통령과 1시간 넘게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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