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 선수들마다 역할을 잘해줬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98-67로 이겼다.
이날 DB는 21점·5리바운드·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선 알바노와 19점을 올린 이관희가 공격을 주도했다.
이날 정관장은 24개의 3점슛을 시도해 단 2개만 림에 적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