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그림으로 유명한 이상원 화백이 4일 오후 별세했다고 이상원미술관이 전했다.
1935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종전 후 독학으로 극장 간판 그림이나 주문 초상화를 그리며 상업 미술 작업을 했다.
이상원미술관은 "그의 작품은 일제강점과 전쟁, 분단의 상처를 맨몸으로 버텨내는 삶의 한가운데 직면한 예술가의 몸부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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