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이선 알바노(왼쪽)가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관장과 홈경기 도중 변준형의 수비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B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21점·5리바운드·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선 알바노의 활약과 봇물 터지듯 터진 17개의 3점슛을 앞세워 98-67로 이겼다.
13-9에서 오누아쿠(10점·3리바운드)와 이관희(19점·3리바운드)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18-11에선 이관희의 레이업슛에 이은 김시래(6점)와 오누아쿠의 그림 같은 고공 플레이를 더해 22-11까지 달아나며 1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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