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K3 베스트11…경주 이슬찬 "프로 무대 다시 가고파, 몸도 마음도 준비돼 있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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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K3 베스트11…경주 이슬찬 "프로 무대 다시 가고파, 몸도 마음도 준비돼 있다"[현장인터뷰]

1993년생인 이슬찬은 전남 드래곤즈 유스 출신으로 활약했고 연령별 대표팀에도 자주 발탁되며 측면 수비 기대주로 불렸다.

이슬찬은 올 시즌 K3리그 29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고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K리그에서도 각광받았었던 이슬찬은 돌고 돌아 K3리그에서도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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