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손담비, 임신 19주에 전한 경사 "정밀검사 모두 정상" (담비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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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손담비, 임신 19주에 전한 경사 "정밀검사 모두 정상" (담비손)[종합]

영상 속 임신 19주 차가 된 손담비는 아침부터 공복에 영양제를 챙겨 먹는 동시에 식후 영양제까지 소개하며 "임산부에게 아주 훌륭한 차"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가 먹은 거겠죠?"라며 웃음을 보인 손담비는 "오늘이 딱 19주 차인데, 2주 전에 병원을 갔을 때 피 검사를 포함해서 정밀검사를 했다.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비타민D나 이런 것들이 몸에 정상적으로 골고루 있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손담비는 "저는 원래 목표가 없으면 완전 게으른 스타일인데 목표가 있으면 FM처럼 한다"면서 "임신하기 전에는 영양제를 하나도 안 챙겨 먹었다"고 뱃속의 아이를 위해 변한 자신의 모습에 신기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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