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냐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 연장에 임박했다.
2021-22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모든 대회 47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비티냐가 2029년까지 PSG에 남을 예정인데, 이렇게 되면 이강인이 주전 미드필더로 나서면서 중원 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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