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가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김혜성(25)을 주목했다.
이어 KBO리그 통산 성적, 2024 정규시즌 성적, 골든글러브 수상 이력을 소개했다.
정작 내야수는 한국 선수들이 더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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