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중국에서 반라견과 헤어질 뻔한 아찔했던 때를 회상했다.
영상의 시작부터 어딘가로 향하는 차 안에 있는 이다해는 운전대를 잡은 남편 세븐을 향해 "유튜브 하는 와이프 때문에 카메라도 사주고 고맙다.초보 유튜버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친구와 그의 반려견까지 함께 만난 이다해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강아지들의 만남에 "상봉"이라며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