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 "계엄법·혼인법 헷갈렸나?"…'비상계엄' 혼란 속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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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 "계엄법·혼인법 헷갈렸나?"…'비상계엄' 혼란 속 심경

임현주 아나운서가 비상계엄 사태에 소신발언을 남겼다.

4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개인 채널에 "2024년에? 밤 사이 일어난 일이 믿기지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비상계엄령 포고문을 업로드했다.

이어 임현주는 "새벽에 뉴스 특보를 보다가 아빠와 문자도 주고받고 삶은 계란 먹고 잠든 딸을 보다가 다시 잠을 청해본다"고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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