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계엄군과 대치하다가 총구를 붙잡고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민주당 대변인 안귀령은 계엄군을 직접 저지하며 대치 상황의 중심에 섰다.
안 대변인은 국회 본관에서 계엄군과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한 계엄군이 소총의 총구를 안 대변인에게 겨누는 장면이 언론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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