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총서 계엄 후속책 격론…'尹 탈당'서 친윤-친한 엇갈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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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총서 계엄 후속책 격론…'尹 탈당'서 친윤-친한 엇갈려(종합)

국민의힘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의 후속 대응 방향을 놓고 내부 격론을 벌이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탈당과 내각 총사퇴, 계엄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해임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우재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2004년 당시 국회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결의했으나 결국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청구 사건을 기각했던 사례를 거론하며 "이번에도 국민의 심판을 받아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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