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자사주 소각·매입 등 주주친화 정책으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총 301만1910주로, 이는 보유 자사주 약 25%이자 발행주식총수 기준 1.4%에 해당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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