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좌' 칼슨 전 폭스앵커 또 러시아행…이번엔 외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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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좌' 칼슨 전 폭스앵커 또 러시아행…이번엔 외무 인터뷰

지난 2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 폭스뉴스 앵커 출신 보수 논객 터커 칼슨이 이번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인터뷰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찾았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칼슨은 해당 영상에서 지금 막 라브로프 장관과 인터뷰를 마쳤다면서 이번 인터뷰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러시아의 관점'을 알아보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칼슨은 또 내년 1월 취임하게 될 트럼프 당선인의 복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도 이번 인터뷰 주제로 다뤄졌다면서 이에 대해 라브로프 장관이 뭐라고 답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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