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양지원, 란제리에 가터벨트라니…너무 야한 오디션 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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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출신' 양지원, 란제리에 가터벨트라니…너무 야한 오디션 착장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란제리에 가터벨트 스타킹까지 신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이런 록시 같은 착장 뭐예요?"라고 묻자, 양지원은 "오디션 착장이었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으나 2017년 그룹 해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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