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 대학가 부글부글…서울·고려·동국대 등 시국선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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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대학가 부글부글…서울·고려·동국대 등 시국선언 (종합)

4일 고려대·동국대·서울과기대 등을 시작으로 오는 5일 건국대·홍익대 등 서울 주요 대학으로 불길이 옮겨붙는 모양새다.

동국대 재학생 100여명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국가 안보를 위해 명예롭게 복무하는 우리의 젊은 자식들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게 한 윤석열과 그 일당에 분노한다”면서도 “우리는 민주헌정질서를 지키고자 달려간 시민들, 그리고 국회를 지킨 국회의원을 보면서 그간 수많은 독립 열사, 민주열사의 헌신과 희생이 민주공화국을 굳건하게 만들어왔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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