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과 기관의 보안 담당자가 제로트러스트 모델 도입 시 검토해야 할 사항이 담긴 가이드라인 버전2.0을 내놨다.
이어 “좋은 제로트러스트 모델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확산을 위한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며 “정부에 건의하고 민간에서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아시아의 제로트러스트 확산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제타 회원으로 활동하는 제로트러스트 공급 기업은 총 63개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