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3연륙교 관광자원화 축소… 주민 의견 모아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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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관광자원화 축소… 주민 의견 모아 해법 찾는다

오는 18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추진사항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사 상황 및 관광자원화 사업 축소에 대한 대안과 의견을 듣는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다리로, 당초 영종도 인근에 하늘마루그네, 바다캠핑장, 미디어파사드 등 체험·관광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025년 12월 완공 및 개통을 목표로 총 사업비 7천320억원을 들여 영종~청라를 잇는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의 제3연륙교 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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