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은 '세상에 우뚝 선 소산 수묵 풍경화' 특별전을 개막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4일 청도박물관 특별전 '세상에 우뚝 선 소산 수묵 풍경화' 개막식을 열었다.
내년 2월 23일까지 청도박물관에서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수묵화의 거장으로 널리 알려진 청도 출신 박대성 화백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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