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국정 동력 완전히 상실"…"빨리 거취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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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국정 동력 완전히 상실"…"빨리 거취 결정해야"

최요한 정치평론가는 윤 대통령의 이번 계엄령 선포를 "벼랑 끝 발악"이라고 규정하며 "민주당보다 국민들이 이번 쿠데타의 정당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국정을 이끌어갈 동력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다"고 평가했다.

오는 6일이나 7일 본회의에서 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도 나왔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20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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