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순 씨 "광주U대회로 시민 모두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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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순 씨 "광주U대회로 시민 모두가 행복했다"

임형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전 소장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광주시민이 하나임을 확인 한 큰 계기였습니다." 지난달 28일 광주광역시 한 카페에서 만난 임형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전 소장은 아직도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의 뜨거운 여름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 임 전 소장은 2015 광주U대회 성공 개최의 주역으로 꼽히는 자원봉사자의 컨트롤타워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이끌었다.

U대회 성공에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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