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는 4일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의 목표를 미래성장동력의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2030 해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천명했다.
명군수는“올해는 해남의 20년, 30년을 준비하는 장기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2030 프로젝트를 통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 특구, 양대특구에 선정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의 육성,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주력해 왔다”며“지금까지의 변화가 가져온 성과를 모아 2025년은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역사문화도시, 사람온기 가득한 복지도시로서의 4가지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내년 본예산을 올해보다 1.67%(148억원) 증액한 8,973억원 규모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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