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산전수전(다 겪었고) 못 볼 꼴 하나 더 본다지만 아이들에게는 참 부끄럽네.".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로서, 기성세대로서 젊은 군인들에게 미안함을 담은 내용들이 적잖았다.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적극적인 물리력 행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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