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 속도… "수출 저변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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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 속도… "수출 저변 확대 박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지원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 인력(덱스터즈) 양성사업 2024년 4기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 디지털 무역 플랫폼인 △바이코리아(디지털마케팅, 바이어발굴·성약) △해외경제정보드림(해외시장정보 검색) △트라이빅(상품·기업 빅데이터 분석) △무역투자24 (수출지원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해 청년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8주간의 교육과정이다.

특히 1인기업·내수기업 등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교육생으로 참여하도록 해 디지털 수출 마케팅을 실습하게 하는 등 수출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무역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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