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투알,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기술로 현장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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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투알,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기술로 현장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투알은 올해 2년차인 ‘충북 AI·메타버스 기반 산업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을 수행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투알은 충북 제조기업들의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이번 사업에서 한신정보기술, 한국플랫폼서비스기술, 디엘정보기술과 함께 한신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 데이터 기반의 산업재해 예방·관리 분야에 주력했다.

엑스투알 이석희 대표는 “기술로 안전을 책임진다는 목표 아래 안전관리 체계의 디지털화를 통해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충북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안전 수준이 글로벌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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