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첫 방송을 앞둔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누나 같은 이모와 오빠 같은 조카로 환상의 호흡을 맞출 전소민과 윤하빈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전소민과 윤하빈은 각각 (돌)싱글녀 이모 지송이와 뉴욕에서 온 조카 제이지로 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루아침에 생긴 조카를 돌보는 이모 전소민의 평범한 육아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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