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일 이날 포럼에서 시민과 함께한 150만 광역시급 대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병혜 용인시정연구원 부장이 ‘2040 용인특례시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고 이어 허형조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150만 대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행·재정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시가 광역시급 대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례시를 넘어 광역시를 향해 성장해 나가는 시의 비전과 발전에 시민들의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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